처음 견적보고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 놀랐음. 모두 국내인에 배테랑인데도 영*이사 보다 10만 저렴. 현장분들 얼굴보고 선택, 거기에 이모님까지도 얼굴공개. 여기 만큼 신뢰주는 곳은 단 일도 없다 장담. 일요일날 이사. 홈피에서 봤던 현장 분들 오셔서 반가운 마음이 듬. 이런 경험은 처음. 전체 이사 과정이 상당히 매끄럽고 매너가 이전 이사와 비교 됨. 스타벅스 사드림. 왠지 캔 커피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신뢰감. 부산에 이런 회사 지금 알았을 까 후회됨. 저번 이사때 비용 강탈 당함 느낌에 as 나 몰라라 했음 . 사장님이하 현장분들 완전 짱. 별 5개가 최고라 아쉬움. 딴 곳 알아 볼 것도 없이 그냥 여기서 하시길 강력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