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최선을 다해주신 부산사랑이사 직원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들어가는 집 인테리어 새로해서 우리식구 정말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나오는 집이 빌라이고 차량도 진입 안되는 좁은 골목집 이였는데도 오셨던 분들 모두 최선을 다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사 끝나고 경황이 없어 후기는 잊고 있다 어제 아래집 이사하는 거 보고 생각나 다시 왔습니다. 비교가 너무 심하게 많이나 우리가족 선택이 잘 했다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주변에 많이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부산사랑이사 번창하시고 궂은 날씨에 너무 수고들 많았습니다.